본문 바로가기
SMALL

화상면접2

2023년 2월 16일 오전에 화상 면접을 보고 오후에 홍대입구역 주변에 있는 회사에서 면접을 봤다. 화상 면접은 캐주얼 면접이어서 가볍게 진행한다고 했지만 결론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는 나오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오후에 본 면접은 내가 느끼기에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었다. 지금까지 면접을 보면서 느낀 건 추구하는 개발의 방향, 지금까지 해왔던 작업물, 업무를 대하는 태도 등이 비슷한 기업에 입사 지원을 하고 면접 기회를 받아 면접을 봐야 이 회사의 업무와 관련하여 딱딱한 면접을 보는 것이 아니라 마치 회의를 하는 것처럼 면접이 진행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나 좋아하는 분야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력서나 면접에서 연기를 하게 되고 그 부분이 남들이 봤을 때.. 2023. 2. 17.
2023년 2월 13일 화상 면접을 봤다. 대면 면접이 아니어서 긴장이 덜 됐다. 이전 면접보다 대답을 잘 했다고 생각했지만 Arraylist와 LinkedList의 차이에 대한 대답을 잘 하지 못 한 게 계속 걸린다. 어찌보면 기본적인 질문일 수 있고, 공부를 해왔다면 더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요점을 파악하지 못 하고 대답을 한 것 같아 아쉬운 게 많다. 면접에 붙으면 좋겠지만 설사 면접에 떨어지더라도 계속해서 정진하고 노력하고 공부해야 겠다. 2023. 2. 14.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