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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3년 2월 2일

by 명훈스토리 2023.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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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을 볼 때 이직사유에 대해 제대로 생각해보질 않았다. 그래서 답변할 때도 어버버 거리고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했다. 이직사유도 구체적으로 답변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미용실에 가서 커트를 하고 다운펌을 했다. 머리가 길어질 때마다 삭발을 하고 싶지만 저지르고 후회하기가 싫어 매번 생각만 하고 그친다.

 

 새벽 3시에 삼성 언팩을 시청하려고 했지만 잊어버리고 잠에 들었다. 갤럭시s23 256GB 모델 가격이 나올 줄 알았지만 2월 7일 00시에 나온다고 하니 한 번 기다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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